돈의 시나리오 줄거리, 저자소개, 느낀점

 

돈의 시나리오 줄거리

1장 투자는 시간을 사는 사람으로 시작을 한다. 영원한 돈을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해야 성공한 투자자에게는 자신만의 계기가 있어야한다. 영원한 돈을 만드는 힘, 시나리오 투자자는 돈을 넘어 시간을 소유해야한다. 영원한 돈을 만들어야하는 이유를 말하고 있다. 2장 영원한 돈을 만들어줄 방법은 지수, 지수는 돈의 미래를 말해주는 이정표다. 저자가 왜 지수를 왜 정했는지 말하고 있다. 어떻게 지수를 통해 시나리오를 세우고 있다. 주식으로 큰 부를 이룬 사람들은 지수를 무시하지 않는다. 왜 사람들이 지수를 보지 않는지 이유에 대해 말고 있다. 지수가 왜 숲인지, 지수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말하고 있다. 또한 지수는 누구에게는 공평하다. 아무리 정확한 정보라고 하여도 공평하게 제공되지 않으면 공평하지 못하고 모두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코스피는 공정하다. 3장 지수를 읽으면 돈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지수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공부하기 시작하였다. 그런 과정을 내게 여러가지 새로운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이를 지수의 확정, 이를 통해 다른 분야알 수 있는 좋은 스승인지 이야기 하고 있다. 4장 당신의 돈에 계획을 더하라. 난생처음 써보는 돈의 시나리오를 작성해야하는 이유를 말하고 있다. 저자의 10년동안 만든 시나리오에 대해 말하고 있다. 나만의 시나리오를 만들어야한다. 시나리오 없이 투자를 한다면 그 위험성에 대해 말하고 시나리오 왜 필요한지 사례를 들어 말하고 있다. 5장 시나리오에 가슴 뛰지 않을 리 없다

김종봉, 제갈현열 소개

김종봉: 15년 차 전업 투자자이다. 교육이나 유튜브 강의 등 남을 통해 버는 수익이 아닌 온전히 자기 자산을 이용한 투자로 35살에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 이 과정에서 투자 교육 동업, 전문가 리딩방 개설 등 다양한 유혹이 있었지만, 스스로 부자가 되기 전까지 돈을 가르치는 어떠한 활동도 하지 않았다. 투자자로서 부를 만들지 못한 채 대중을 가르치는 것은 사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부를 획득하고 경제 교육 사업을 준비하던 중 부자가 되어가는 8년의 과정을 공개한 투자 일지와 자신의 생각이 담긴 칼럼을 바탕으로 『돈 공부는 처음이라』를 집필했고, 이 책은 2018년 젊은 세대에 돈 공부 바람을 일으키며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재 자산관리그룹 로얄클럽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올바른 자산관리사를 양성하는 KP자산관리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돈과 투자에 관한 모든 것을 가르치는 JB경제교육센터를 설립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투자자가 된 전 과정을 투명히 공개한 것처럼 사업가로서의 성장 과정도 카페 돈 공부는 처음이라에서 모두 공개하고 있다.

제갈현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관점 기획자로 세상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섭의 관점으로 재해석하여 콘텐츠로 만드는 일을 한다. 기획, 사업, 투자, 채용, 경영 등 실용적인 책부터 몰입, 불안, 열정 등 마음과 태도를 다루는 책까지, 분야와 경계를 넘나드는 그의 책은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재 교육컨설팅회사 나우잉의 대표이며, 마케팅 기획자, 경영 컨설턴트, 콘텐츠 기획자, 여행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 『지금처럼 살거나 지금부터 살거나』, 『인사 담당자 100명의 비밀녹취록』, 『최후의 몰입』, 『기획에서 기획을 덜어내라』, 『부의 확장』, 『돈 공부는 처음이라』, 『C의 유전자』가 있다.

느낀점

이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 1장에서부터 뼈를 맞는거 같은 아픔이었다. 너무 정곡에 찔린다. 나는 코로나의 시작과 주식의 폭락을 시작으로 난 주식 시장에 투자자가 되었다. 처음에는 10만원으로 시작을 하였다. 하지만 수익이 조금 나다보니 100만원으로 500만원으로 점점 투자금액을 늘려갔다. 엄청난 상승장으로 난 어디에 투자를 하던 수익을 봤다. 때로는 120%의 큰 수익도 내 본적도 있었지만 결국 여기에서 말하듯이 너무 소문만 쫓아 가다보니 망했다. 이유는 시나리오가 없었기 때문있었다. 그것에 대해 말한거 같아 나같은 사람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2장에서는 지수에 대해 이야기 한다. 난 주식을 하면서 지수를 너무 아무렇게 않게 생각했다. 지수가 이렇게 중요한지 듣고 흘려보내고 반복하였다. 여기서 난 다시 한번 더 지수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다. 나와 같은 정보가 부족한 사람은 공평한 지수가 답인거 같다. 3장에서처럼 난 욕망을 매매를 했다. 싼 곳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올라가는 종목을 따라 가고 있었다. 그러고 러시아 전쟁, 금리 인상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주식시장이 하락하며 정신을 번쩍 들게 해 주었다. 이렇게 1,2,3장에서 나에 대한 반성을 많이 하고 나의 위치를 파악 할 수 있는 내용들 이었다. 4장부터 시나리오의 중요성과 작성하는 법을 설명을 하고 있다. 위와 같이 깡통을 차고 있다보니 살고 싶어 자연스럽게 여러가지 공부를 시작하기 하였다. 종목에 대한 공부, 그리고 차트보는 법 하지만 지수 보는 법을 공부하지 않았다. 이렇게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시행하는 지는 이 책을 보며 알게 되었다. 저자가 공개한 시나리오과 같이 작성해 보고 50%, 25%, 25% 등 이렇게 시나리오를 작성과 실행을 해보고 나와 맞는 시나리오를 작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지금 2년 넘게 주식을 보고 있지만 정말 매도가 어렵고 목표를 꼭 세워야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배우게 되었다. 이 책은 주식을 처음으로 시작하시는 분들이 보면 좋은 도서로써 추천을 해드리며, 지금 주식을 하고 있지만 나와 같이 시나리오 없이 하는 분들도 꼭 봤으면 하는 추천 도서로 읽어봤으면 좋겠다.